한림은 2020년 겨울 싱글 앨범 '잠들지마'로 데뷔해
감성 짙은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본인을 알렸다.
2021년 만능 아티스트 영탁과 함께 KBS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OST Part 7에 참여하였으며, '너에게 갈게'는 부드러운 한림의 목소리를 보여준 어쿠스틱 곡으로 한림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2021년 여름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 Love & Summer night의 타이틀 '여름밤에'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한림의 청량한 목소리를, 수록곡 '우린 끝없이 사랑할 거야'는
한림만의 음악적 감성을 잘 보여준다.
2022년 3월에 발매한 세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추억속의 그대의 타이틀 '추억속의 그대'는
원곡에 한림만의 R&B스러운 그루브와 브릿지를 추가했으며
반복되는 가사에 담긴 우울함과 구절마다 변화되는 감정의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R&B부터 발라드, 어쿠스틱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사, 작곡까지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한림은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들을 여실히
보여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