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컴백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7일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에 따르면 'MMM' 디지팩 버전은 1위·포토북 버전은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많은 관심을 입증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가지 컨셉트 포토북 버전·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의 피지컬 앨범으로 발매되며 영탁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눈길이 집중된다.
가수·프로듀서로서 쉼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영탁은 본인의 곡인 '이불' '오케이' 뿐만 아니라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정동원의 '짝짝꿍짝'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아스트로 MJ의 '계세요(Get Set Yo)'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해 폭 넓은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7월 4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탁이 컴백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7일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에 따르면 'MMM' 디지팩 버전은 1위·포토북 버전은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많은 관심을 입증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가지 컨셉트 포토북 버전·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의 피지컬 앨범으로 발매되며 영탁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눈길이 집중된다.
가수·프로듀서로서 쉼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영탁은 본인의 곡인 '이불' '오케이' 뿐만 아니라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정동원의 '짝짝꿍짝'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아스트로 MJ의 '계세요(Get Set Yo)'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해 폭 넓은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7월 4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